5월 계양산자연학교

2012년 5월 15일 | 자연학교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본성인 야생을 잃어버린 인간, 자연에서 멀어진 인간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는 야생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게 여러 가지 상처가 있다고 한다. 5월 계양산자연학교에서는 인간이 가진 여러 상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한다.

-일시 : 5월 20일 10시
-장소 : 계양산 목상동 일대(계양산 엄지나무 밑)
-준비 : 간편한 복장, 점심, 돗자리 등
-함께 차를 이용하실 분은 계양역 9시40분 출발(꼭 댓글 남겨야 함)
-궁금하시면? 개똥이샘(010-3107-2243), 초록지렁이 
*5월부터 초4년 이상 개똥이샘, 초3년까지 이슬샘, 어른은 초록지렁이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