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안내자 입문 8기 교육후기

2011년 11월 25일 | 숲해설가양성교육

  안녕 하세요
계양산 지기 입니다. 
자연 안내자 8기 교육생 입니다. 회원님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11월 17일 수료식 시간에 갑자기 교육 받은 후기를 생각 나는데로 쓰기를 하고  이글을 회원님들에게도 보여 주기 위해 이곳에 필적을 남기라고 하기에 어찌 어찌 찾아와 가입을 하고 글을 남깁니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중심으로 쓰레기 부터 작은 실천을 해온..그런 마음으로 교육 신청을 하고 내가 남에게 교육받은것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는 중간 역활을 꿈꾸어 오며 교육을 신청 수료 하게 되었는데 수강이 끝난 지금도 선생으로의 중간 역활은, 그럼 수준은 않되었다. 생각되고 다만 나 자신이 교육을 통해 성숙된 것을 느끼고 남은 삶을 , 작고 사소한 것에서 만물을 사랑하며 사는 삶으로 되길 바란다. 책에서 식물은 우리를 부르고 필요에 따라 병도 치유해 준다는데 자연 스럽게 그런계기가 나에게도 닦아 오길 희망 한다. 그러려면 더많은 공부를 해야될 것이다. 나의 삶 자체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희망 하면서 이런 교육을 실시한 녹색연합 관계자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11월 29일 계양산 산림 욕장에서 10시 만나기로 하였는데 8기 여러분 다나오실 거죠  추워도 아자 아자 힘내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