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어린이 여름자연학교-강원도 홍천
“자연에서 철들어 볼까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첫째날
도착하자마자 바로 서로 인사나누는 시간과 모둠나누기를 했지요.
꾀꼬리반~~
바오밥반.~~
병아리반~~
모둠이 나눠어 지고 서로 지켜야할 규칙을 모둠에서 정했어요.
비슷한것들이 많네요. 서로 지켜야 할 약속을 다 같이 알고 있나봐요.
사이좋게 지내기.비속어 사용하지 않기.주먹질 하지
꾀꼬리반 친구들도 어떻게 하면 2박 3일동안 모두 잘 지낼수 있는지~~잘 알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가 먹을 음식만들기예요.
모두 다 같이 만들어 보는거예요.
깍두기, 오이김치, 부침게,저녁에 먹을 카레재료를 준비하고 있어요.
처음해보는 감자,양파,당근,오이를 차분하게 잘 하고 있네요.
오이따기
이 오이로 오이김치를 담그기를 합니다.
친구들이 만든 깍두기,오이김치예요.
썰기부터해서 버무리기려서 통에 담기까지 참 잘했어요.
맛있는 식사시간~~
시원한 정자에서 맛잇는 밥을 먹어요.
반경순위원장님이 우리 친구들 먹어라고 옥수수를 두푸대주셨어요.
책읽기와 일기쓰기전에 맛있는 간식시간이예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바오밥선생님의 책 읽어주기,일기쓰기 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