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만남의 날 (4월7일)

2006년 4월 10일 | 회원의날

  “새회원님 너무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올들어 두번째 새회원 만남의 날, 많은 회원들이 새로 가입했지만 대부분 바쁘시다고 해서   얼마나 오실까 심히 걱정되었습니다.   새회원들께 드리는 선물도 준비하고 맛있는 과일도 준비하고 기다렸지요.   제일 먼저 정미옥님이 오셨습니다. 그렇게 찾고 싶었던 대학생 회원, 스스로 회원이 되어 더욱 감사했지요.   이어 만나고 싶은 새회원님들께서 속속 오셨습니다.   컴퓨터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김성진님,   장애인 중심기업인 일철기공을 경영하고 계시는 민한기님,   생협일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러려주시고 싶다는 김미자님,   인천이 고향이며 지능형가로등 전문업체 한사ENG의 부회장이신 민병일님   부동산나이스 컨설턴트를 운영하시면서 친환경 개발을 실천하고 있는 박창훈님   오래전 회원이셨다 사정이 있어 다시 가입해주신 조상일님   어린아기를 데리고 오셔서 모두를 기쁘게 해주신 박현주님….   그리고 새회원들을 환영하기 위해 오신 이장수님, 하은주님, 김경숙님과 사무처 활동가들   모두 15명정도 참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한 식구됨을 다짐하였습니다.   인사나누기와 녹색연합 활동소개, 그리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하나뿐인 지구를 위하여,   아름다운 인천을 만들기 위하여 모두 열심히 녹색운동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매월 짝수달마다 갖고 있는 새회원 만남의 날,   다음 6월에는 어떤 새회원님들이 오실까 벌써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려집니다.   혹 시간이 없어 새회원 만남의 날에 오시지 못한 분이 계시면 아무때라도 사무실에 오시면   따뜻한 차와 정겨운 사랑을 듬뿍 드리고 싶습니다. 꼭 한번 오세요.   그리고 주변에 회원님과 같은 아름다운 분들을 한분씩 회원으로 가입해 주십시오.^^      * 인천녹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4-22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