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회원의날 -계양산숲 탐방했어요.^^

2014년 10월 20일 | 회원의날

 

<처음 만나 서로 인사나누는 시간>

 [10월 회원의 날- 계양산 숲  탐방]
일시: 2014년 10월 19일 오전 10시
만나는 장소: 노란대문집
내용; 계양산 숲 탐방
강사: 이슬, 바위

<시작하기전 인증샷>

 바위선생님은 어린이들을 담당했습니다.
도움교사- 꾀꼬리 선생님

 이슬 선생님은 성인반을 맡았습니다.
만 3세이하는 엄마와 함께  손톱물들이기. 미국 자리공와 누리작 나무로 물들이기를 했습니다.

담쟁이 넝쿨이 어떻게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지를 관찰했지요.

계양산에서 만난 개구리 보호색을 띄고 있네요.

 

 

 이슬 선생님의 새로운 사진 기술 -발견을 가르쳐 주었어요.

웃다가 카메라를 들여대니 어색한가 봅니다.

이슬선생님반은 시를 지어 보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인은 제목과 이름만 적어면 다음 사람이

한줄만 시를 짓습니다.

시를 짓고 꾸미기를 해 보았습니다.

끝나고 나고 소감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벌써 헤어지는 시간이냐고 울먹이는 친구가 있었지요.

계수나무 낙엽을 주워 풀에 끼워 보았습니다.
멋진 장식품이 되었네요.
계수나무의 달콤한 향기가 좋았어요.
차에 걸어 놓으면 방향제로 쓰이기도 하구요.
방안에 걸어놓으면 달콤한 향기가 나요.

소감나누기시간 처음 참석한 가족입니다.

회원의날 -달빛산책과 반딧불이 탐사때도 참석했어요.
또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끝나고 선생님들은 매화동산에 와서 서아프리카 만카라 놀이를 하고 있어요.
누가 누가 이겼을까요?

10월 회원의 날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슬 , 바위샘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다음 11월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