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회원의날 ‘문학산 다녀오다.’

2015년 4월 18일 | 회원의날

[4월 회원의날- ‘인천둘레길 걷기-8코스 문학산’]

 4/18(토) 인천들레길 걷기-8코스 문학산
13분이 참석했습니다.

 화창한 봄날 푸른숲 선생님을 강사로 모시고
문학산 둘레길 걷기를 하면서 문화,역사,생태탐방을 했습니다.
새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문학산에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연두빛의 새싹들이 파릇파릇 하게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 인사나누는 시간>

모두 각자 혼자 참석하신 분들
문학산 둘레길 걷기가 좋아 참석한 사람들입니다.

이건혁이에 가족들 친구 성빈이도 함께 했습니다.
건혁이 건욱이 성빈이는 남동지역 인천대공원에서 초록동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활동하는 친구들 입니다.

솔방울 선생님도 참석했습니다.

나무와 통재로 함께 떨어진 까치집
까치집은 가까이서 자세히 볼수있는 기회였습니다.
까지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보입니다.

푸른숲 선생님이 새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저어새 네트워크 하면서 있었던 저어새 이야기.
구사일생으로 구해주신 새들의 이야기가 무궁 무진합니다.

멀리 보이는 청량산
청량산 개발로 인해 청량산 지형의 목을 잘랐다고 …

문학산 정화활동
쓰레기 줍기를 했습니다.

주운 쓰레기봉투를 들고 산성을 향해 갔습니다.

푸른숲 선생님의 식물 이야기

앞에 펼쳐진 연수구 동네를 바라봅니다.
앞에 보이는 것은 아파트 세상이고 …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5월 회원의 날은 -가족운동회가 있습니다.
5/5(화)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