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먹거리는 외국에 의존률이 높습니다.
쌀을 제외하면 95%가 수입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식전환이 필요합니다.
벼는 소로리 볍씨가 증명하듯이 15,000년 전부터 우리땅에서 재배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건강을 지켜준 것입니다.
지금은 농사를 기계에 많이 의존하지만
몇십년전까지만 해도 일일이 벼를 낫으로 베었습니다.
작목반장님께서 벼 베는 방법 벼 묶는 방법을 설명해 주십니다.
가을회원기행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볼음도 친환경 작목반 회원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 회원기행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