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웅이네 가족
가을 회원기행 볼음도를 다녀오다.
이번 회원기행 때 재미있게 보내신 가족중
한 가족이 재웅이네 가족인것 같습니다.
바다고기를 가장 잘 잡으신 재웅이 할아버님
밤 줍기를 좋아하신 재웅이 할머니
볼음도 주민 같으신 재웅이 아버님
사진을 잘 찍으시는 엄마
조용 조용 하면서 즐겁게 노는 재웅이
자연산 광어, 숭어 ,밴댕이,망둥어를
잡을수 있었던것도 재웅이네 가족덕분입니다.
재웅이 할아버님과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로..
밤11시~1시까지 바다에 가서
어둠을 손전등을 밝히면서 잡으셨죠.
그 다음날 점심때 탕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재웅이 어머니 (황영순님)께서
인천녹색연합 홈피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제게 대신 올려 달라고 해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