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돈의 인문학 첫모임

2011년 7월 8일 | 기획강좌

환경과 돈의 인문학 강좌가 총 6강의를 마치고
소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책은 11권을 미리 주문하고
(다 살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 사실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못 오실분은 연락달라고 문자보내고 ..
인디안샘과 고라니샘과 이미숙님은 못하신다고 연락을 하셨고
많은 분들이 오실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전날 보름이 모임을 하고 싶다고 연락이 오고
모임시간이 다 되었지만 연락이 없고 ..

 
아침에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다 사라졌습니다.

 양귀비선생님과 자연님과 보름과 박넝쿨과
강좌를 듣도 난 후 소감나누기를 하였습니다.
자연님의 강좌를 듣고 난후의
대형마트안가기, 현금쓰기, 시장안가고 냉장고안에 음식만들어 먹기와
보험정리하기등등을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보험에 관한 다양한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보험은 비용이다라는 부분에 공감을 했습니다.

 9월에 환경과 돈의 인문학모임에 함께 나눌수 있는 내용입니다.

  1,일생생활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기

-실천방법

 1) 1달 식비를 4등분으로 나눈다.
 2) 주 단위로 식비를 나누고 책정한 예산을 쓰면 더이상 식비를 지출하지 않는다
 3) 9월모임때 실천한 내용을 함께 공유한다.

 -앙코르 책읽고 토론하기
다 읽고 오되 -각장별로 발췌자를 정했습니다.

1장-일할자유–발췌자  =권현주(난로)
2장 -황금기의 탄생과 몰락 =신정은(보름)
3장- 초강력 폭풍 =전명옥(자연)
4장 인생의 새로운 지도= 박민자(양귀비)
5장 열정과 대안의 각축장 =미정
6장 앙코르 사회를 향하여 =(박넝쿨)

 *참석자하신분들
박민자님(양귀비),전명옥(자연),신정은(보름) 권현주(난로) 박정희(박넝쿨)
환경과 돈의 인문학모임은 누구나 참석가능합니다.
사무실로 연락주셔요.548-6274
다음모임에서 모임이름 모임장을 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