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된장 나누기 했어요.~~

2013년 4월 30일 | 기획강좌

 

3월 5일 (화) 경칩날 된장만들기 좋은 날 담귄  된장이 50일이 지난
 4월24일(수) 오후 2시 된장 뜨기를 하였습니다.

된장은 세월을 알수 없을 정도로 오랜 기간동안
우리 가정에서 누구나 만들어 먹던 발효식품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 선조들의 소중한 음식문화인
간장 된장 만들기을 많은 분들이 담궐줄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어 우리의 발효식품인 간장 된장 만들기를 배워서 직접 만들어 먹자는
취지로 간장 된 담궈기를 했습니다. 

50일이 지난 된장은 잘 발효가 되어 맛있는 된장으로 변신을했습니다.
메주를 건져서 간장을 약간 붇어 손으로 치대도 있습니다.

된장을 받고 너무 좋아 합니다.

된장 간장을 정확이 나눠어 야죠.

어머니 손은 정확하십니다.

한분이 가져갈 량입니다.

간장 이만큼 된장 이만큼입니다.

집집마다 가져갈 된장과 간장 들

 

간장 된장 만들기를 마치고 기쁜 마음으로 사진 한컷 찰각했습니다.

 

집 화분에 가꾼 열무가 이렇게 자랐어요.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정말 맛날것 같아요.

저희를 위해서 이렇게 찰밥까지 챙겨구시고 ..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돕니다.

 

둘이 먹다 하나가 죽으도 모를 맛있는 밥
간장 된장 만들기 강사님으로 저희헤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
임인숙 강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간장 된장만들기에 즐겁게 동참해 주시고 기쁨을 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고추장 만들기르 하자고  많은 분들의 요구가 있어
고추가루가 나오는 가을에 고추장 만들기에 추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