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 운영, 관리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2026년 4월 5일 | 성명서/보도자료, 점박이물범

[보도자료]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 운영, 관리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지난 4월 2일(목) 오전 9시, 백령면사무소에서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 운영, 관리를 위한 옹진군-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관광협의체-인천녹색연합 간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민-관이 협력해 백령의 생태, 역사,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보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백령도 생태관광체험센터 홍보 및 컨텐츠 자문 및 검수, ▲방문자들이 지역의 소중한 자연, 문화, 역사, 생태, 전통 등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원, ▲백령도 생태 및 점박이물범 관련 사진, 영상 등 홍보,전시 자료의 상호 공유 및 센터 내 활용 협조,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 관련 행사에 대한 상호 지원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백령도는 국내 최대 점박이물범 서식지로 2000년대부터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의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점박이물범 보호활동의 틀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1년, 점박이물범 집단 서식지인 백령도 하늬해변과 진촌리마을이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관광협의체가 구성되었다.

생태관광 거점 공간 필요성으로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가 건립되기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점박이물범 등 생태 전시, 교육 공간, 전망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백령도가 점박이물범 등 자연생태와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주목, 평가받고 있는 만큼, 민관이 협력하는 생태관광체험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점박이물범 홍보와 보호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2026년 4월 5일

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관광협의체, 인천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