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7일 | 기타
지금 때죽나무와 아까시나무와 함께 숲속을 환하게 밝혀 주고 있습니다. 때죽나무와 다른 것은 잎이 손바닥만큼 크고, 꽃이 아까시처럼 꽃차례로 피어납니다.(때죽나무는 한곳에서 2~4개가 여러곳에서 핌) 06. 5. 23일 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