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4일 | 기타
민물과 만나는 기수역 근처에서 많이 산다하여 기수초라 이름을 받은 염생식물의 하나입니다. 잎이 칠면초와 해홍나물보다 확실히 얇고 줄기에서 가지가 마주나기로 갈라집니다. 이렇게 멋진 기수초 군락지를 발견하여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06.9.1 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