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0일 | 기타
바닷가 모래 언덕등에서 사는 나무입니다. 사람들에 의해 많이 훼손되어 군락지를 보기가 힘든데 대청도에서는 이와 같이 대단한 군락지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06.9.5 대청도, 9.6 백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