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4일 | 기타
지난주에 짧은 시간동안 부평가족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타래난초의 흔적들, 싱싱하게 올라오는 무릇들, 산꿩의다리… 아름다운 모습을 돌아보지 않음을 원망하는듯 했습니다. 그중에 칡꽃이 이뻐 담아 보았습니다. 07. 7.26 부평가족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