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8일 | 기타
전… 이 녀석처럼 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않고 돌아다니는… 애고 정신없어… ^^ 비교적 아주 귀한 녀석은 아닙니다만… 사진으로 담기에는 쉽지 않은 녀석이죠… 이 녀석을 보시고 싶은 분은… 겨울에 서울 중량천에 가 보세요… 둑 아래 고수부지 부근을 정신없이 돌아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