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5일 | 기타
사진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는 탑산에게 이런 공간을 마련 해 주시다니 참으로 당혹스럽습니다. 안그래도 고민이 참 많은데 어떻게 이 공간을 꾸려나가야 하나 고민거리 하나가 추가 되었습니다. 몸은 하나인데 바쁜 일거리가 또하나 생겼으니…. 그래도 늘 하던 짓이니 어떻게든 이 공간을 채워 나 갈 수있겠지란 막연한 생각에 시작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