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양서파충류 모니터링 2009년 3월 2일 오전 10시-12시 날씨: 구름 (기온: 5도)
조사자: 푸른숲, 둠벙, 산들 (이상 3명)
– 살얼음 (두께 3mm) 속에는 개구리 한 마리 사체가 있고 얼음위에는 가재 사체
한 마리 놓여 있었음
– 버들치 7마리
– 청딱따구리, 산비둘기, 까치, 박새, 까마귀, 노랑턱멧새 소리 등
– 도롱뇽 알 2무더기
– 북방산개구리 1마리
– 도롱뇽 알 12무더기
– 청솔모 2마리
– 도롱뇽 1마리 (숨어버리는 바람에 흔적을 남기지 못함)
– 도롱뇽 알 5무더기
– 북방산개구리 3마리.
– 꿩 12마리(꿩들 조용히 친목계 하는 것 우리가 방해해 그만 푸드득……)
– 도롱뇽 알 17무더기
-수면 얼음으로 덮여있어 확인하지 않음
* 아래 사진은 3월3일(화) 15:34분에 찍은 사진임
-개구리 사체 30개.
– 옆새우 무수히 많이 있었음
– 개구리 사체 1개.
– 청미래열매
개울물 말라 바닥 들어남
– 전날에 개울물이 말라 바닥 들어났었는데 오늘 내린 비와 눈으로 물이 고였습니다.(3월3일 오후)
-두꺼운 얼음으로 덮임.
* 전날에 얼음으로 덮여있었는데 얼음은 녹았고 개구리알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