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둠 발자취

2009년 3월 7일 | 계양산친구들, 소모임


왕잠자리유충


왕잠자리유충의 무시무시한 턱입니다.이 턱을 주욱펴서 벌레를 잡아먹는다 
고 하네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못하고 팔딱팔딱 뒤집기를 해서 사진찍기 어렵던 
송장헤엄치게


개구리 알에 푹 빠져 알을 먹고있는 녀석을 해미산샘이 발견.
모두 한쪽 다리가 없어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 아토피걸렸다고 한소리한 때죽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