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30 1모둠 모니터링

2009년 4월 1일 | 계양산친구들, 소모임

2009.3.30(월) 날씨 : 맑음 (수온 7도)

1모둠 양서파충류 조사자 : 푸른숲, 개똥이, 배롱나무, 감나무 (이상 4명)

                        (sbs 물은 생명이다. 촬영팀 2명)

󰁰 오늘 방송국에서 취재가 있다는 것 계산역을 향해 전철로 이동 중에 알게 되었다.


– 물삿갓벌레, 하루살이 애벌레, 플라나리아.

– 도롱뇽알집 1무더기(3개 발생, 나머지 죽음).

– 산비둘기, 딱따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박새, 직박구리 소리.


– 도롱뇽알집 8무더기 발생 중. 

– 물날도래애벌레류 

1.개똥이님 도롱뇽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다.

 

– 도롱뇽알집 17무더기 중 2무더기 알 숫자 24개

– 도롱뇽알집 2덩이 발생해서 나가고 우무질만 남아있음. 
2. 1지점에서 도롱뇽알집 무더기 숫자와 알집 속에 커 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다.

 

– 도롱뇽알집 55무더기 중 알 개수 46개, 37개(그 중 7개는 죽음), 26개.

  ( 도롱뇽알집 속에  알이 자란 길이 1~1.5cm )

– 하루살이 유충.

3. 취재진에게 도롱뇽을 보여 주고파 돌을 살짝 들어 보는데 허당이다.

 

– 도롱뇽알집 15무더기 중 알 개수 25개.

– 가재 2마리 
4.도롱뇽은 보이지 않고 가재 모습은 살짝만 보여줍니다.

 

– 도롱뇽알집 50무더기 이상(큰 바위 밑에 허다하게 붙여놓은 무더기를 다 셀 수 없었음)

  * 도롱뇽알집 50무더기 중 2무더기 알 개수 45개, 21개

  * 도롱뇽알집 길이 27cm(알 개수 52개), 24cm(알 개수 52개).

    (도롱뇽알집 속에  알이 자란 길이 10~13mm)

– 도롱뇽 1마리(길이 10.5cm)

– 하루살이 애벌레 
5. 도롱뇽알집의 알의 크기와 갯수를 파악하고 있는 샘들


 

 *  올챙이들 많이 커지고 움직임이 활발하다.(올챙이 길이가 10~15mm)

– 도롱뇽알집 9무더기 이상(물이 더러워 더 이상 확인 불가)

– 새 깃털들이 수면 위에 흩어져 있음.

– 소금쟁이 

6. 축사옆 인공연못에 있는 올채이와 도롱뇽알집 관찰하고 있는 샘들

 

– 도롱뇽 1마리와 도롱뇽알집 89무더기. 그 중 1무더기는 모든 알 개체들 죽어있고, 부분     손상되어 죽은 개체들이 섞인 무더기들 10여개.

– 트랙터 자국 있는 쪽에 큰 나뭇가지가 개울 흐름방향으로 4-5개 방죽처럼 놓이고 흙과      젖은 낙엽들로 다져진 곳을 손으로 파내자 흙무더기에 파묻힌 도롱뇽알들이 27무더기      까지 나옴.  도롱뇽 5마리도 함께 있었음(그중 1마리는 꼬리가 잘리고, 암컷 1마리는 생     식기가 부어있었으며 잘 움직이지 못함. 1마리는 1.2cm로 좀 마른 상태)

– 물속에 있던 도롱뇽 사체들은 사라졌고, 1개의 사체만 흙길에 말라 있음.

– 까마귀소리 

7. 작년에는 도롱뇽알집이 제일 많이 발견된 장소인데 금년엔 개울을 메꾸고 골을 파 물을 
    빼고 개울에   놓여 있던 돌들을 길아래로 모두 밀어 버려 많은 도롱뇽과 알집들이
    희생됬음을 설명하고 있다.

8. 찔레꽃나무가 개울을 가리고 있던 자리는 온데간데 없고 트렉터로 밀어 뭉게진 나뭇가지들 
    들추어 내자 뭉개진 알집들과 상처를 입거나 비쩍 말라 비실되는 도롱뇽들을 찾아내고 있다.


– 산개구리알집 53무더기 이상(그 중 1무더기 12cm)

– 두꺼비알집 1무더기 발견

– 도롱뇽알집 2무더기 

9. 금년 늦게까지 얼음으로 덮혀있던 물웅덩이에는 많은 개구리알집들이 꽉 차 있다.

10.보이시지요? 무슨 누구의 알집인지는 알 주인장이 말하지 말라하기에 말 못해요.

 

11. 

12.
 
 
13.

 

11, 12, 13번 이름표 붙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