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3모둠
날짜:7월16일
날씨:꽤청
조사:자운영, 개똥이
조사 시간: 오전9시50분~12시
3-1
맹꽁이 올챙이
송장헤엄치게
긴호랑거미
갈거미종류
노랑무늬 먼지벌레
*나비농장 사장님이 예초기로 풀을 베고 있어 3-1은 사진찍기 힘들었음.
3-2
웅덩이에 토사가 쌓여 예전 웅덩이가 사라지고 옆에 조금 남아 있었음
물속 생물 거의 보이지 않음
먼지벌레 짝짓기
거미에게 잡힌 고마로브집게벌레
자신의 몸보다 더 큰 노린재 약충을 잡은 거미
호랑거미의 x자 집
에사키뿔노린재
3-2-1
참개구리, 참개구리올챙이(뒷다리 나온것, 앞, 뒷다리 나온 것)5.5cm, 4cm, 4cm
참개구리 올챙이. 다른곳에 견주어 대체로 컸음.
풍부한 곳등 환경에 따라 올챙이 크기가 달라 지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뒷다리 나오기 시작한 참개구리 올챙이
3-2-2
청개구리 올챙이, 도롱뇽유생(6cm정도 되어 보임)
소금쟁이, 육점박이범하늘소, 실잠자리 짝짓기
모가 많이 자람
논 속 올챙이들 행동이 재빨라 채집하기 힘들었음.
대체로 꼬리가 나오고 있거나 앞뒤다리 나와 움직이는 친구들이 관찰되었다.
배추나비류 애벌레
홍비단노린재
배추나비 애벌레가 있는 케일 근처에 보이지 않았던 홍비단 노린재가 많았다. 짝짓기 하고 있는 친구들도 여럿있었다. 이곳이 배추나비 애벌레 들의 천국이라 싶었는데 이제는 홍비단노린재의 천국이 된듯하다.
3-3
뒷다리 나온 개구리올챙이3.7cm,물잠자리
물이 많이 불어 있어 탁함.
노루오줌
3-4지점으로 옮겨 가던 중 길가에서 관찰된 가재.
크기가 많이 컸다. 비를 피해 산 위로 올라 온 듯 하다.
가재도 비가 많이 올 듯 하면 비를 피해 이사를 한다 하는데 물이 약간 고인 곳에서 큰 가재를 만나니 횡재를 한듯 하다.
3-4
3-4지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천막을 쳐놓아 모니터링 하는데 눈치가 보여 망설이다 자운영이 먼저 들어갔다.
바람과 비에 뿌리가 뽑혀 밭에 누워 있는 아까시 나무를 3사람이서 자르고 있었고 우리가 들어가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앞으로 눈치 보지말고 모니터링 하면 될것같다. ㅠ.ㅠ
송장헤엄치게, 물방개, 실잠자리, 우렁이, 방울실잠자리, 올챙이(4.5cm, 3cm, 3.6cm) 새끼가재, 도롱뇽유생(5.3cm),게아재비(2cm), 쇠측범잠자리수채, 물벼룩, 물달팽이, 밀잠자리, 옆새우, 미나리, 청개구리알
청개구리 알
도롱뇽유생, 새끼가재, 게아재비
뒷다리 나온 참개구리 올챙이.
3-2-1 지점의 참개구리 올챙이 들과 크기에 차이가 있어 먹이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음.
우리 애들도 잘 먹여야 겠다는^^;;
잠자리 수채들
물달팽이와 옆새우
다소 투명한 몸의 가재. 새끼라서 그런 것 이겠지요?
아가미가 거의 다 들어간 도롱뇽 유생.
이 친구는 곧 물 속을 떠나 뭍에서 먹이 활동을 할 것 입니다.
메추리장구애비(?)
보통 장구애비 보다 꼬리가 짧고 몸이 납작 통통통 하니 메추리장구애비로 보입니다.
잠자리수채인데 눈이 보이네요. 크~
애기고추나물
붉은산꽃하늘소
꼬리조팝에 앉아 맛있게 식사를 *^^*
원추리
표범나비
쇠살모사.
살모사와 견주어 붉은 혀가 특징이고 꼬리가 노랗지 않으며 쇠살모사가 더 사납다.
나비농장 근처에서 잡았다고 하네요.
주홍날개꽃매미약충
검은색에 흰점이 있던 주홍날개꽃매미 약충이 빨갛게 되었는데 이 친구들 분비물이
떨어진 곳에는 나무고 풀꽃이고 살 수 없는 조건이 됩니다.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나^^;;
-풀꽃: 부처꽃, 삼잎국화, 벌개미취, 노루오줌, 미역취
-나무꽃:칡꽃, 꼬리조팝
-곤충:송장헤엄치게, 호랑꽃무지, 붉은산꽃하늘소, 육점작이범하늘소, 긴호랑거미, 호랑거미, 산왕거미, 갈거미종류,나비잠자리,노랑무의먼지벌레, 얼룩대장노린재 사체,
-새:오색딱따구리, 꿩, 물까치
-물속생물:참개구리, 가재, 도롱뇽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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