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계양산친구들 모니터링에 함께 했습니다.
역시 계양산은 갈 때 마다 다른 모습을 안겨주네요.
“아~ 역시 좋다~ 오길 잘 했지?”
모니터링 하면서 토끼풀 선생님과 나눈 이야기입니다.
계양산친구들 모니터링 3모둠이 가는 나비농장
그곳에서 바라보는 계양산 산능성이와 하늘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그 풍경과 함께 하는 계양산친구들 한 명 한 명의 표정에
어느 새 흠뻑 가을이 물들었네요.
이번에는 디카를 놓고 와서 얼마 전 생긴 필카를 들고 산에 들었어요.
잘 찍진 못했지만 필카의 색감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