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8일 | 계양산친구들, 소모임
참석자 : 바다 노루귀 해송 도요새 고라니 푸른숲
물이 많이 말라있었고, 말똥으로 추정되는 오물때문에 모니터링하기가 꺼려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