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3시30분~4시30분
날씨:흐리다갬
조사자:배롱나무,초록지렁이,박하
이번주 까지도 도롱뇽이 알을 낳았다
.대부분의 지점에서 개구리알은 볼수 없었다.
모두 올챙이로 발생했다.
올챙이는 3.2~4센치가량 되었다.
일교차가 커서 모든 생물들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나도 생물인지라 기온에 적응이 안되어 아직도 내복을
벗지 못하고 있다.
애기나리꽃이 수줍은듯 곱게 피어나고 연두색과 분홍색이 곳곳에 수놓는
계양산에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들 수 있다는건 내겐 큰 호사가 아닐 수 없다.
다음주에도 즐거운 모니터링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