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초
잠자리가지나방 애벌레
새끼가재를 먹고 있는 잠자리수채,올챙이,물방개
계양산에서 처음 만난 무당개구리 죽은척 꼼짝 안하는 녀석^^
초록동무 서구모둠 텃밭에 핀 방울토마토 꽃
감자꽃을 보려면 감자밭에 가야해 감자밭에 가지 않고는 감자꽃을 볼 수 없어~~
– 시간:오전10시~12시30분
– 날씨:맑고 파란하늘
-조사자:은방울꽃,박하
3-1지점:산개구리유생 3.5~4센치
3-2지점:산개구리한마리
3-2-1지점:산개구리유생 4~4.5센치,뒷다리 나옴
3-2-2지점:산개구리유생 3.7~4센치
3-4지점:도롱뇽유생 2.3센치,산개구리올챙이 보이지 않음,무당개구리한마리
*산개구리 유생들은 모여서 있고 도롱뇽 유생들은 흩어져서 있는 특징이 있었다.
움직임은 도롱뇽유생이 산개구리유생보다 빨랐다.
처음 만난 무당개구리가 많이 반가웠고 녀석의 죽은척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다.
쉬는날이라서 은방울꽃과 함께 모니터링을 했다.
작년보다 늦게 아까시꽃이 피었고 우리는 그 향에 취해서 즐거운 듯 꽃을 따먹었다.
뻐꾸기 울음소리가 주변의 조용함을 깨우고 우리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는듯 했다.
풀들이 큰 키를 자랑하듯 자꾸만 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