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게으름으로 올리지 못한 사진 모둠으로 압축해서 올려봅니다~~
죄송함을 ~임길택님의 시하나 올리며 때우고자 합니다~^^;;;
길러지는 것은 신비하지 않아요.
소나 돼지나 염소나 닭
모두 시시해요.
그러나,다람쥐는
볼수록 신기해요.
어디서 죽는줄 모르는
하늘의 새
바라볼수록 신기해요.
길러지는 것은
아무리 덩치가 커도
볼품없어요.
나는
아무도 나를
기르지 못하게 하겠어요.
나는 나 혼자 자라겠어요.
-봄부터 계속 고생하고 계시는 5기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올려드렸어야 했는데…ㅠ.ㅠ;;;;; 앞으로 좀더 노력 하겠습니당
사진 고르고 골라서 올렸습니다. 제욕심으로는 다 올리고 싶었지만…흑…ㅠ.ㅠ 아시죠? 잘안올려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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