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4월5일/오후2시30분~6시 40분
-장소:계양산 습지 11곳
-관찰:개똥이
*특징:북방산개구리 습지마다 들림, 한국산개구리 울음소리들림
*산개구리알집:165덩이/북방산개구리-북방산개구리울음소리와 물 속으로 풍덩 140마리
/한국산개구리 울음소리와 물 속으로 풍덩 30여마리
*도롱뇽알집:39덩이/도롱뇽1마리
-울다가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북방산개구리 60여마리
-산개구리 알집:109
-도롱뇽 알집: 12
빈대떡처럼 퍼진 산개구리알집
발생하고 있는 산개구리알집
갓 낳은 산개구리알집
도롱뇽 알집
도롱뇽 알집 속 우무질을 우렁이가 먹고 있는 모습은 처음 보았는데
이녀석을 떼어보니 우무질이 쭈~욱 딸려 나오는 모습에 기겁을 했습니다.
알집의 천적이 소금쟁이와 거머리만이 아니였군요…
우무질 속에서 탈출한 올챙이들이 보였습니다.
아직도 배가 뚱뚱한 한국산개구리암컷도 관찰되고…
-40마리 북방산개구리 울다가 물속에 숨어버림.
-산개구리알집:30여개
산개구리 알집:2개
-웅덩이 물이 흐림
올챙이 헤엄져다님/ 알집 4개
산개구리알집:2
도롱뇽 알집 12개
개구리헤엄쳐 다님
도롱뇽
-오리똥, 털빠진것 등 흔적 많음.
*산개구리알집 8덩이/ 도롱뇽 알집10여덩이
*산개구리 울음소리 들렸음
북방산개구리 울음소리 50여마리, 발 소리에 놀라 도망감. 알집 1개
-물 말마버리고 산개구리 알집 1개
엥? 누군가 했더니만
묵은실잠자리로 보이는 녀석 얼굴이였습니다,
활짝핀 생강나무꽃에 취해서
그래로 누워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생강나무가 화사한 밤나무 군락.
롯데가 욕심냈던 곳 중에서 골프장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들어올 게획이였다고 하지요?
이곳에 올 때마다 가슴이 먹먹했었는데…
올해는 다른 느낌입니다.*^^*
느낌을 교감하면서 오랫동안 누워 많은 대화를 하고 왔지요.ㅎㅎ
올괴불나무꽃봉오리
올개불나무꽃
올개불나무꽃
남산제비꽃
할미꽃
꿀과 꽃가루를 모으는 벌
청띠신선나비
꿀을 먹고 있는 네발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