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2.4.15 오후12시30~오후4시20분
-장소:목상동. 두꺼비산란터
-조사:개똥이, sbs물은생명이다, 날다람쥐, 수연이
*특이사항
-참개구리 울음소리 20여마리(노랑어리연꽃 습지) , 물속으로 뛰어드는 참개구리 7마리, 참개구리 수컷1마리
-두꺼비 올챙이들 계곡으로 떨어져 있는 친구들 구출
-도롱뇽 알집(노랑어리연꽃습지 위 미나리밭)
-복수초 활짝 핌.
도롱뇽 알집
참개구리 수컷
참개구리는 5월에 울고 알을 낳는데 올해는 많이 빠르다.
보름정도 빠른 듯 하다.
두꺼비 알집
웅덩이에 두꺼비 알들은 올챙이가 되었는데
계곡에 있던 두꺼비 알은 아직도 발생하고 있었다.
계곡물이 차가워서 그런가보다.
두꺼비 올챙이 구출하고 있는 날다람쥐와 수연이
두꺼비 올챙이가 발버둥치고 있는 모습이 안스러웠다.
복수초
거미가 알을 매달고 돌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