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바람불지만 맑음
-온도: 6.5도
-수온:3.5도/3도
반딧불이 있는 곳에 누군가 농사를 지으려나보다.
비료를 쌓아 놓았다.
군부대 밑 습지
아직 얼어있다.
군부대 밑 계류도 얼어있고…
누구의 발자국일까?
엥?
토기굴인가?
굴 속을 들여다 보니 새 한 날개가 보인다.
그럼 채식하는 토끼는 아니겠구나.
굴 속 깃털들은 누구것일까?
꿩이였구나.
장끼.
닭과 꿩은 수컷만 며느리 발톱이 있다고 한다.
발톱과 발가락엔 흙을 판 흔적도 보이는데 안됐다는 생각이든다…
손전화와 구멍의 크기 비교
버들강아지
누군가 버린 맥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