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0일 | 도시농사꾼
비가 온 뒤의 식물들이 쑤~~욱 수확한 채소로 맛있는 저녁을 했지요. 그 맛이란? 환상적이었지요. 살살 녹는.. 이번주에는 고구마 모종을 해야겠네요. 글구 이왕이면 녹색농장 간판에 전화번호좀 바꾸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