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6일 | 도시농사꾼
농장의 모습이 많이 변하고 있네요. 감자는 어느새 수확을 눈앞에..ㅎㅎ 어느님들의 밭에는 고추도 제법 커가고,,, 방울토마토도 주렁주렁 열리고,,, 주인을 원망(?)하는 콩도.. 따뜻한 주인의 손길을 원하는 밭도 있던데… 관심을 가져주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