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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텃밭에 힘찬발걸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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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 텃밭에서 씨앗을 뿌릴려고 밭을 고르고 있습니다.텃밭이름은 뿡뿡이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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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당근,농부네 텃밭에 일년농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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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텃밭에 이름을 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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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나온 돌들 …돌을 다 골라내야 채소들이 잘 자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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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당근,상추,시금치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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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잘 자랄거예요 잘 자라면 모두모두 나누어서 먹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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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들린 냉면집,분위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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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은 집입니다.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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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옥의 천장의 서까래는 우리의 눈을 한층 더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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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도룡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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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제비꽃,마치 다정한 3자매같아요)
지난 4월 자연에 드는날 사무처 식구들과 인천녹색연합 초록텃밭을 갔습니다.
허허벌판에 일년농사의 꿈을 안고 여러가지 채소들을 심었습니다
저희도 분양을 받은 곳에 돌을 골라내고 씨앗을 뿌리고 풍년농사를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