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이 기후변화를 완화 시켜요

2011년 6월 15일 | 도시농사꾼

텃밭이 기후변화를 완화 시켜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완화 이고 또 하나는 적응이다.

완화란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구의 온난화 현상을 
완만하게 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태계가 지구의 
온도변화와 그로 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완만하게 즉 기후변화 현상이 급격하게가 아닌
완만하게 완 착륙 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변화하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다양한 환경재해로 부터 우리가 피해를 
적게 보며 견디어 낼 수 있도록 사전 예방하는 것이다. 

문제는 두 가지다 많은 돈이 들고 우리생활에 많은 
제약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즉 우리가 지금처럼 편안한 삶이 아닌 불편함을 감수 
해야만 가능하다.
 

온난화의 원인이 인간의 사회 활동으로 인한 에너지 사용과 
활동 공간을 만들어가는 토지이용 변화로 발생한 온실가스가 
지금까지 수십만 년 유지해오던 온실가스 농도의 
균형 파괴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과다한 에너지 사용과 무분별한 개발이다. 

인간의 사회생활 구석구석에는 화석연료와 상관되지 않은
것은 거의 없다. 사용하는 에너지, 생필품 하나하나가 다 
화석원료로 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그들은 원료채취부터
제품을 만들고 소비지에게 운반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이러한 생활의 편리함의 고리를 끊어가야 하니
많은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생활 변화도 법적 규제나 외부 압력으로 
변화되기 보다는 서서로 점차 변화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변화가 녹색생활이며 내가 할 수 있는 조그마한 일들을 
의식적으로 사명감을 갖고 해보자는 것이다. 

이러한 녹색생활의 일 부중 우리 도시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주변의 자투리땅을 이용한 텃밭이다. 텃밭이란 비료사용하지 않고 
운반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내 스스로 만들어진 밑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은 보다 적극적인 녹색생활 실천이며 도시인들이
온실가스의 감축에 참여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텃밭에서는 얼마만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까?
최근 환경영향 평가원에서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도시 텃밭은 m2당
약 220g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10평의 텃밭을 가꾸면 연 2.2kg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고하니
우리 계양산 솔밭 텃밭은 년 300kg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우리의 식량 자급률이 동물사료를 포함하면 자급률이 26%정도 이고
인당 푸드 마일리지는 6143km로 (프랑스의 4.2배) 세계에서 일본 다음으로
크다. 옥상위의 텃밭은 여름철 주택온도를 약0.8도 식혀줄 수 있고
냉방 비용도 줄여줄 수 있다.  

곡물의 수송을 위한 배출계수가 kg당 약249g이니 국가 총 수입량을
을 고려하면 이들이 만들어내는 탄소발자국은 거대하고 
우리는 텃밭농사로 이발자국의 크기를 줄이면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해결하고 있는 것이다.

올 한해 텃밭농사에 참여한 것만으로 적극적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일돌(onestone)

참고: 우리기 1kw의 전기를 절약하면 424g의 온실갓을 줄일수 있고
온실가스 1톤은 서울 부산을 소나타급 자가용으로 7회 정도 왕복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이며 20년생 소나무 한그루는 약5kg의 온실가스를 
흡수하며 약 4kg의 산소를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