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초록텃밭 모습

2015년 6월 24일 | 도시농사꾼

6월의 텃밭모습들

밭 두렁으로 풀이 너무 많아 낫으로 풀을 베어 냅니다.

맛있는 청상추를 빨리 뜯어 가야겠어요.

고추도 다음 주면 실하게 자랐을 거예요.

가지가 한달 사이에 많이 자랐습니다.

오이는 잘 익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데 주인은 언제 오려나?

 

 

옥수수도 많이 자랐네요.

얼마있으면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거예요.

밭에 농작물들을 심지 않으면 2달 사이에 이렇게 변합니다.

텃밭에 찾아온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텃밭에서 일하는 사이에 아이들은

동물들에게 풀을 주고  놀지요

텃밭 전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