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23일 | 울림
가을의 문턱인데 아직 빨간 옷을 갈아입지는 않았습니다. 인천 부근에서는 김포매립지의 퉁퉁마디가 가장 튼실한 것 같습니다. 04.9. 22 김포매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