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1일 | 울림
예전에 논둑, 산자락, 묘지등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던 할미꽃, 이제 귀한 꽃이 되어 3월의 따스함을 뽀송뽀송한 솜털과 함께 우리곁에 전해줍니다… 05.3.21 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