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과 10일 계양산과 대이작도 섬에 다녀왔습니다. 계양산의 노루귀와 현호색이 매우 인상적이었구요. 대이작도에서는 주로 남쪽에 자란다는 새끼노루귀와 복수초 등을 보고 왔네요. 이번 나들이(4/23)는 ‘지구의 날’ 행사가 겹쳐 있어 사무처 식구들은 참여하기 어렵겠네요. 다음에는 같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양산 친구들 소모임에 링크되어 있는 다음까페 ‘계양산 친구들’에 사진 올려 놓았습니다.
4월 8일과 10일 계양산과 대이작도 섬에 다녀왔습니다. 계양산의 노루귀와 현호색이 매우 인상적이었구요. 대이작도에서는 주로 남쪽에 자란다는 새끼노루귀와 복수초 등을 보고 왔네요. 이번 나들이(4/23)는 ‘지구의 날’ 행사가 겹쳐 있어 사무처 식구들은 참여하기 어렵겠네요. 다음에는 같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양산 친구들 소모임에 링크되어 있는 다음까페 ‘계양산 친구들’에 사진 올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