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27일 | 울림
햇살이 너무 좋아 교회 예배후에 부평공원묘지에 갔습니다. 거기서 빛과 함께 노니시는 할머니 한 분 모셔왔습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덤비시지 않나요…(뽀뽀해달라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