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10일 | 울림
이름을 잊었습니다. 분명 외웠는데… 두번째 사진은 너무 새싹이 귀여워서 담았습니다. 바위틈에서 살아보겠다고 돋아난 새싹, 저도 이 친구의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