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0일 | 울림
너른 벌판에 자운영이 가득 피어 있는 모습은 장관이지요.. 아직 일렀는지 양지 쪽에만 몇 송이 피어 있었습니다. 선산의 큰구슬봉이는 보라색의 고운 모습으로 반기었습니다. 06.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