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0일 | 울림
오늘은 날씨가 쾌청하네요. 어제 비가와서 더 깨끗하겠지요. 처음에 너무 예쁜 물매화를 만난거 같아요. 물론 소박한꽃들도 들여다보면 한없이 아름답다는걸 알지만.. 평소에 많이 보던 꽃들 이름도 공부하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그런데 이 두송이 꽃 이름을 묻지 못했네요.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