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일 | 울림
아들과 다정한 포~~즈 부럽사옵니다. 올해 마지막 모임이라 아쉽지만 다음부터는 꼭 삼각대를 갖고가서 멋진 사진을 찍어보리라 다짐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