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7일 | 울림
무더운 날이었습니다.골프장 부지에는 노란 금계국이 만개하여 계양산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고,숲속에는 노루발풀이 베시시 웃고 있습니다.‘08.6.14 계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