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0일 | 울림
혹시 귀한 친구들을 만나지 아늘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첫 울림 모임을 14일 목상동에서 가졌습니다. 겨우내 엄마가 씌어준 털 모자를 조~심조~심 벗고 빈 가지 가지마다 발그레 달아오른 얼굴을 쏘옥쏘옥 내민 다양한 모습의 앙증맞고 귀여운 강아지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