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듣다.

2014년 5월 5일 | 울림

5월 3일 인천녹색연합 소모임 울림에서 아름다운 무의도를 갔습니다.
모두 10분이 참석을 했네요.

언제가도 아름다운 섬 무의도 입니다.
인디언 샘의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가
고요한 무의도 호룡곡산을 울려 퍼집니다.
제목은 섬집아기입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길에
고라니가 무심코 오다가
사람을 보고 놀라 달아나네요.
무의도 호룡곡산에
몇몇만 아는 아름다운 생태길을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