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11월에는 무의도에서~^^

2014년 10월 24일 | 울림

젊은 시절, 나는 가장 큰 고통은 태어나고, 병들고, 늙고, 죽고,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라 배웠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자신이 싫어하는 것과 만나는 것이라 배웠다.
하지만 
인간의 진정한 고통은 
우리가 실체를 잘못 바라보기 때문에 생겨난다.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중에서-

2014년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많이 아파했고, 
그리고 즐거워했습니다.

울림의 마지막 만남 함께 하세요.
마음의 돌덩이 하나 내려놓으시고
늦가을 자신을 만나시기를…..

일시: 11월 1일 토요일 계산역 4번 출구 9시
준비물 : 도시락, 회비 1만원,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6장 마음에 씨앗을 심는 법 읽어오시면 더 풍성한 이야기 나눌 수 있겠네요.

댓글로 참여 알려주셔요~^^
들풀: 010-8892-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