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하신분들 청산님 레몬님,김향연님 박순이님 박현희님,푸른숲님,권현주님,민경혜님과 보이지 않는 김해옥님과 박넝쿨>
< 한적한 오대산 입구>
<오대산 표지석>
<하늘매발톱 꽃 우리가 많이 보는 매발톱꽃과 차이가 있습니다. 꽃의 색깔이>
<이렇게 오대산 신선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도로를 3시간 정도 걸었지요.>
<그때 눈으로 본것을 사진으로는 이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어 아쉽습니다.>
<거제수나무... 사람이 싫어 깊은 산중에 숨어 살아가고 있지만 껍질이 하나씩 하나씩 벗겨져 멀리서도 금방 사람들 눈에 띄어 어떻게 하면 좋지요. 물 자작나무라고하고 황단목이라고도 한답니다.>
< 빨리 오라고 재촉을 해도 우린 사진을 다 찍고 갑니다.
레몬님과 권현주님>
< 표지판을 중심으로 왼쪽은 홍천내면명계리 오른쪽은 평창군 진부면 입니다.>
<기차놀이.. 우린 이렇게 오대산까지 왔습니다.
오대산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눈이 부신 사스레나무>
<이렇게 상큼한 아가씨는 누구일가요?>
<수없이 많은 세월의 흔적이 .....
언제부터 이 오대산을 지켜왔을것 같은 나무이름은 모름>
< 나무 안에서 들어가서 바라본 하늘>
<살아 천년 죽어 천연을 산다는 주목자생지 보호구역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