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호룡곡산’ 을 다녀오다.두번째 이야기

2013년 3월 7일 | 한남정맥시민산행

하나개해수욕장의 가게에서는 바닷가의 고운 햇볕으로 생선을 말리고 ….

한가함의 일상

 

따개비들의 세상

바위에 붙은 자연산 굴

굴맛이 끝내 줍니다.

이상권대표님이 우리에게 주실 굴을 따고 계십니다.

 

굴을 따는 아낙네야~~

굴이 엄청 달라 붙어 있습니다.

엄마와 따님이 아름다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