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7일 | 기타
부전나비 중 알록달록한 녀석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녀석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면서 촬영을 하는데 나하고 친해졌는지 도망가지 않고 제법 모델 역활을 해줍니다. 고맙게도… 나비도 없고 집에 오려는데 바로 앞의 솜방망이 꽃에서 흡밀하고 있네요… 가까이 접근하여 요리조리 즐기면서 촬영했습니다. 2015.4.26 부평가족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