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둘레길 인천 시민들이 시장에게 전한말_7.13

2014년 7월 15일 | 녹색과사람들

인천 시민들이 시장에게 전한말 시민들이 시장에게 전한 말 . 아서 아서 산이 개발되면 슬퍼져 그냥 이대로 지나가 개발바람에 모두가 두려워 떨고있어 이렇게 부탁 할 께. 아서 아서 산이 멀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제는 넘어가 중장비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이렇게 부탁 할 께. 늦여름 밤하늘 어둠에 나타나는 나는 반디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하늘과 밝은태양아래 나를 그냥 숨쉬게 하여주오 이렇게 부탁 할 께. 꽃은 피고 지고 시간은 흐른다해도 작은 오솔길 모습이 계절 따라 길을 따라 변하는 계양을 맞이하고 싶어 이렇게 부탁 할 께. 나와 모두가 계양산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하늘과 밝은태양아래 나를 쉬게 하여주오 이렇게 부탁 할 께. 이렇게 부탁 할 께. 이렇게 부탁 할 께. 2014년 7월 13일 둘레길 모인 시민 일동 . 시민들 모습과 기린밴드 동영상은 여기에 http://cafe.naver.com/co2earser/3029